소소한 일상25 나들이 안중에 있는 큰 시누댁에 다녀왔다. 생신에 돼지를 잡는다고.. ㅎ 환갑이 되는 해 생신이니 잔치는 아니어도 모른채 넘어갈 수는 없는 일. 때마춰 길을 떠난 옆지기땜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. 전철로 약 두시간..평택이다. 참 멀기도 하지만, 전철이란 것이 엄청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는 날.. 2005. 6. 8. 이전 1 ··· 4 5 6 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