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보기14 함백산의 야생화와 숲체원 긴산꼬리풀 곰취꽃 오이풀 - 목이 마를때 잎을 몇 장 따 먹으면 갈증이 해소된다고.. 잔대꽃 벌개미취 둥근이질풀 - 가장 많이 피어있다. 물양지 신비장이 원추리 비비추 숲체원의 아침 2007. 8. 31. 이끼계곡 2007. 8. 31. 지리산의 야생화 지리산은 야생화 천국이다. 지나치는 길에 미처 찍지못한 것들이 더 많은데,, 홀로 산행이 아닌지라 일행의 발걸음을 맞추느라.. 또는 카메라가 내 손에 있지 않은때문에 놓친 예쁜 야생화들이 아주 많았다.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접는다. 지리산 종주길 처음부터 끝까지 골고.. 2007. 8. 8. [스크랩] 두 개의 계절 겨울과 봄 두 계절 사이에서 문득 구기가 많아졌습니다. 빛의 냄새가 어제 같지를 않아서 허리를 펴며 먼데를 봅니다. 계절은 아직이나 몸은 벌써입니다. 2007. 3. 28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