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과 물과 바다가 어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기억납니다.
봄 냄새가 스멀거릴 즈음, 맑은 물 따라 십리를 이어 자라는 대나무 숲을 찾았습니다.
좋았습니다.
출처 : 빛누리
글쓴이 : anonym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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